주말에 꾸나랑 통화 1시간 했어요! 비록 서로 멀리 떨어 져 잇지만 통화에서 웃음이 끊이 질 않았서요 ㅎ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꾸나에게 뭐 필요한 거 있어? 하고 물어보니! 꾸나가 여기 엄청 덥다구 반팔티랑 먹을 것도 같이 보내 달라구 하네요! 일단 저의 집으로 하고 먹을거랑 도시락 챙겨서 면회 때 드릴려구요! 택배 오자마자 뜯어 보았습니다. 옷이 얇고 바람이 잘 통하고 시원하네요. 바느질도 꼼꼼해서 만족스럽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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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미애 고객님 @ ▽ 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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